윈10으로 바꾸고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알아보다가 노턴을 선택했습니다. 윈10에 자체 내장된 기본 디펜더도 기능이 좋아서 백신이 크게 필요없지만 저같은 경우는 자리 비우면 첫째가 컴퓨터로 이것저것 들어가고 만지다 보니까 원치않게 바이러스 감염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컴 수리하면서 윈도우 새로깔고 이미지 백업 시킨다음에 바이러스 백신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미지 백업하면 윈도우 새로 설치하는 것보다는 편하지만 매번 복원하는 것도 쉽지 않고 귀찮습니다. 왜냐면 데이터는 매일 쌓이는데 백업을 못할 수도 있고요 예약 백업을 실행하는 것도 그 시간에는 컴터가 켜져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복원은 최후 수단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카스퍼스키와 이셋을 사용했지만 카스퍼스키는 1세대 린필드에서 사용하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