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이든 웹툰이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의학 드라마, 의학소설, 의학만화 등은 빼놓지 않고 본다. 레벨업 닥터 최기석, 그레이트 써전 등 같은 시기에 여러 편을 줄 세워두고 본 적도 있다^^ 나머지 소설들은 완결인데 닥터 최태수는 웹소설 현재기준 무려 3438편에 달하는 정말 정말 장편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행복하다^^ 소설이든 웹툰이든 읽을 때 내용과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될 때는 대충 눈으로 쓱 훑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웹소설로 우리말공부 포스팅을 하면서 더 꼼꼼하게 읽게 되더라~ 읽으면서 대략적으로 아는 단어지만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기에는 부족한 어휘도 빼놓았다가 기록으로 남겨야지! 오늘의 어휘력 늘리기 시작!! 다들 거기 계시면 성호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