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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78 시작한 첫번째 이유식은 쌀미음이다. 필요한 재료는..


불린쌀 15g, 물 150~200cc


10배죽으로 불린쌀과 물의 비율이니 15 : 150 이 맞으나 첫째때의 경험상 냄비에 쌀알이 익을 정도로 익히려면 물이 더 필요하다.  상태를 봐가며 물을 추가해서 저어주면 된다. 또, 불린쌀의 무게를 재는 것은 남아있는 물 때문에 번거롭다.

그래서 불린쌀과 날쌀의 무게 간단 정리!!


불린쌀 (날쌀) → 대략 5 : 4의 비율!!

  15g   (12g)

  20g   (16g)

  30g   (24g)

  40g   (32g)

  45g   (36g)



쌀12g을 물에 씻어 불려준다 → 믹서기에 알맞은 크기로 갈아준다 → 냄비에 넣어 끓여준다





눌어붙지 않게 저어준다 → 체에 걸러준다 → 완성!



쌀미음과 찹쌀미음은 쌀이 찹쌀로 바뀌는 것만 제외하면 만드는 법이나 내용이 같아 찹쌀미음 포스팅은 생략한다.

처음 먹는 이유식이라 30cc 정도 나오게 만들었다. 아직은 적응 기간이라 찹쌀미음은 3개를 4일간 나누어 먹었다.



아들아~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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