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 선물 받았던 토드비 플라이비세븐 힙시트! 엄마와 아기들마다 다르겠지만 ABO family는 아기띠보다 힙시트가 편해 주로 많이 사용했다. 그 힙시트를 이제는 둘째가 물려받아 사용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힙시트와 등받이 부분을 연결하는 지퍼가 열려 있고, 버클로만 버티고 있는 것을 발견! 이중으로 잠금장치가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다ㅡ_ㅡ;; 물론 그대로도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계속 불안하여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토드비 AS센터에 문의해보았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토드비'를 검색하면 AS센터가 나온다. 아래와 같이 문의해 보았다. 아무래도 전화로 바로 문의하는 것보다는 사진과 함께 모바일로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이 되기에 편리한 것 같다.[여기서 잠깐! A/S는 고객서비스(CS:Custome..